“다가네”라는 이름은 생소하나, 모양은 의외로 익숙합니다.
어릴 적 엿장수 아저씨가 엿을 자르던 그 도구를 떠올리는 분도 있을 거예요.
다가네는 엿이 아니라, 금속을 떼어내기 위해 만들어진 전문 수공구입니다.
다가네는
Flat Chisel(평끌), 납작끌이라고도 불리며,
날끝이 넓고 평평한 강철 끌을 망치로 두드려 사용하는 금속 가공용 타격 공구입니다.

다가네는 언제 쓰는 공구일까?
연마기로 하면 오래 걸리고,
칼이나 줄로는 아예 불가능한 작업에 다가네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현장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철공소
- 자동차 정비소
- 용접 작업 현장
- 금속 구조물 해체 작업
즉, 다가네는
무엇을 깎는 공구가 아니라, 때려서 떼어내는 타격공구입니다.

다가네 주요 용도
금속가공, 정비분야
- 용접 비드 제거 : 용접 후 남은 용접살을 깨끗하게 분리
- 금속 판재·브래킷 분리 : 붙어 있는 철판이나 브래킷을 타격해 분리
- 볼트·리벳 머리 제거 : 녹슬거나 부러진 고정물 제거
- 녹·스케일 제거 : 파이프, 프레임 표면의 산화층 제거
건설해체 분야
- 타일·모르타르·콘크리트 제거
넓은 날로 타일과 돌출 콘크리트를 빠르게 떼어냄 - 구조물 해체 작업
철골 구조물이나 자동차 프레임의 연결부를 분리 - 홈 파기·이물질 제거
목공·석공 작업 시 불필요한 부분 제거

Athlet 12인치 다가네 무엇이 다를까?
Athlet 12인치 다가네는
독일 산업표준 DIN 6453이 적용된 전문가용 다가네입니다.
- 부러지지 않고
- 금속 파편이 튀지 않고
-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구조
용접 비드 제거, 철판 분리, 볼트·리벳 제거 작업을 자주 한다면
12인치 다가네 하나로 작업 속도와 안전이 동시에 달라집니다
폭 23mm 평날이 주는 안정감
Athlet 다가네의 날 폭은 23mm입니다.
- 접촉면이 넓어 힘이 고르게 퍼지고
-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파고들며
- 좁은 날보다 자국이 덜 남고
- 금속 파편이 덜 튑니다
강한 해머 작업에서도 작업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Athlet 다가네의 특징 6가지
1️⃣ 잘 휘지 않고 깨지지 않습니다.
CrV(크롬 바나듐) 강을 공기 중에서 천천히 식히는 공기경화 방식으로 제작되어
급냉 끌과 달리 뒤틀림과 균열이 적습니다.
2️⃣ 날의 수명이 길고,갈아서 쓸 수 있습니다.
날의 겉면만 단단한 것이 아니라
속까지 균일하게 단단해
여러 번 갈아도 써도 절삭력이 유지됩니다.
3️⃣ 안전 헤드 설계
망치가 닿는 머리 부분을 따로 열처리해
버섯처럼 퍼지거나, 금속 조각이 튀는 현상을 막아줍니다.
4️⃣ 미끄러지지 않는 몸통
8각형 단면 구조로 손에서 돌아가지 않고
망치 타격 시 정확하게 힘을 전달합니다.
5️⃣ 300mm(12인치) 길이의 안전성
손이 타격부에서 약 15~20cm 떨어져
짧은 끌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6️⃣ 믿을 수 있는 DIN 6453 규격
DIN 6453은 독일 규격이지만
유럽 산업 현장에서 표준처럼 통용되는 다가네 전용 기준입니다.
자주 쓰는 공구일수록 기본이 중요합니다.
세게 두드려도 불안하지 않고,
오래 써도 성능이 유지되는 다가네.
Athlet 300mm 다가네는
현장에서 믿고 선택해도 후회 없는 다가네입니다.